지난주 같이 라이딩하셨던 분이 지존 미러를 적극 추천해주셔서 오늘 오전에 몇분하고 카페바이크에 방문하여 설치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광각미러로 사각지대를 잡으니 너무 좋네 순정보다 많이보이고 또렷하게 보인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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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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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설치하고 커피한잔하고 들어오려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포천으로 급 라이딩을 떠났다. 

고향오리집이라는 곳을 일행중 한분이 추천해서 다녀왔는데 요것도 대만족 맛있게 잘먹었다. 

예정에 없던 라이딩이라 액션캠을 안가져간것이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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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오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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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은 다시 노동당사로 갔다가 복귀하기로 하고 나는 오리집에서 먼저 복귀했다. 

날도 좋고 맛난 음식도 먹고 시야도 확보하니 오늘은 갓벽한 날이다. 

대부분 혼자 라이딩 하거나 지인 두명과 하는 라이딩이 전부 였는데 이번에는 6인 라이딩 이었다. 

6월에 일본으로 라이딩을 갈 예정인데 그때 같이 갈 멤버다. 한분이 홍련(하야부사)을 타셔서 앉아볼수도 있었다. 

어렸을때 잡지에서 하야부사를 처음보고 드림바이크였었는데 잠깐 앉아보니 역시 내가 탈 수 있는 바이크는 아니었다. 그냥 드림바이크로 남겨두자.

오즈모 액션5를 구매하고 처음으로 촬영을 해봤는데 망했다 건질영상이 하나도 없다. 

넥마운트로 찍었는데 검정색윈드쉴드가 정면을 막고 위에는 헬멧끝자락이 보인다. 

그래도 날씨는 참 좋았다. 

가볍게 다녀오려고 했는데 370키로 정도를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저녁 8시쯤 집에도착하니 온 몸에 근육통을 장착하고 무겁게 돌아왔다. 

그래도 좋은 분들과 좋은 날에 라이딩을 하니 기분은 참 좋았다. 

 

 

작년 봄 부터 가죽자켓을 살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드디어 구입했다. 

처음에 맘에 들었던 자켓은 헬스톤스 에이스10주년 블랙 이었다. 

https://ridenroll.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860&cate_no=178&display_group=1

 

라이드앤롤

할리데이비슨 및 어반 클래식 모터싸이클 용품 전문샵, 클래식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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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하이라이더로 가봤는데 불행히도 이 자켓은 인터넷으로만 판매해서 매장에서 입어볼수는 없었고, 다른 자켓 여러개를 입어봤는데 하나같이 너무 가죽이 뻣뻣해서 입고 벗기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죄송하지만 잔뜩 입어보기만 하고 사지는 못했다. 장갑이라도 사려고 했는데 장갑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 결국 못샀다.

롤링하츠도 가볼까 했지만 가격이 예산을 초과해서 맘만 아플것 같아 가보지 않았고 친한 동생이 라이드앤롤을 추천해줘서 지난주 금요일 업무를 일찍 마무리하고 매장으로 갔다. 

나의 뚱뚱하고 작은 몸뚱아리에 맞는 가죽자켓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나마 좀 나은 자켓을 살 수 있었다.  

결국 내가 산것은 RSD 린덴 자켓 블랙이었다. 헬스톤스와 RSD 린덴자켓을 후보로 생각하고 갔었는데 매장에서 헬스톤스보다는 RSD가 나한테 좀 더 맞을 것이라 추천해줬고 입어 보니 하이라이더에서 입어봤던 자켓보다는 편해서 구매했다. 색상은 다크브라운을 생각했었는데 처음 사는 자켓이라 무난하게 블랙을 추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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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김에 장갑도 하나 장만했는데 장갑은 헬스톤스 웨이브에어블랙인데 기존에 끼던 레빗 장갑보다 훨씬 부드럽고 이쁘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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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액션캠을 고민해보자 ㅎㅎㅎ

좀 더 지나면 추워질것 같아 급 재택바리를 떠났다. 이번에는 시간이 맞지 않아 혼자서 다녀왔다. 

일하기 좋은 곳을 속초 근처에서 찾아 보니 고성에 맹그로브라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숙박도 가능한데 숙박비가 내 예산보다 많이 오버했다. 다행히 일일권도 가능했다. 

 

6시쯤 집에서 출발해서 양만장에서 잠시 쉬어갔다. 양평에 들어오니 엄청 짙은 안개가 끼어서 양만장에서 잠시 돌아갈까 고민도 됐지만, 요기만 지나면 될것 같아 계속 가보기로 했다. 

 

 

양평을 좀 지나니 안개는 걷히고 맑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너무 추웠다. 속초갈때 매번 들리는 휴게소에서 라면에 김밥을 먹으면서 몸을 좀 녹이고 다시 출발했다. 

고성의 맹그로브에 도착하니 10시30분쯤 되어 바로 일일권을 2만원에 결재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입구에서 정면으로 큰 액자같은 창이 나있고 푸른 바다가 보였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정면으로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을 수는 없었다. 커피와 차가 있고 안마의자도 예약해서 사용이 가능했다. 회의실도 따로 있고 식당도 따로 있다. 일하기는 참 좋은 환경이었다. 하지만 강원도의 갬성을 느낄수가 없었다.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자리였다면 좀 더 좋았을것 같다. 

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좀 해보니 강원도의 한적하고 푸른 동해바다를 느낄 수 있었다. 

아침에 벌벌떨면서 왔더니 체력이 떨어져서 업무를 5시쯤 마무리 하고 근처 숙소로 가서 밥도 배달시켜 먹고 일찍 쉬었다. 차돌박이 짬뽕을 시켜먹었는데 예상보다 맛있어서 놀랬다. 배달비는 무려 7천원.

 

다음날 아침에는 좀 더 고성바다를 느껴보고 싶어 커피고라는 카페에서 한시간 정도 커피와 빵을 먹었고, 바다를 보며 혼자만의 힐링타임을 갖고 집으로 출발했다. 

 

오는길은 매우 따뜻하고 단풍도 조금씩 들고 해서 라이딩이 너무 재미있었다. 크루즈로 속도를 맞춰놓고 이무진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집으로 가는길이 지금까지 라이딩중에 손꼽을 정도로 좋았다. 

내촌휴게소 - 노동당사 - 고석정꽃밭 - 철원막국수 - 바잘트38.1

 

 

노동당사 천막이 치워졌다는 말을 듣고 노동당사로 라이딩을 떠났다

팻밥타는 형을 내촌휴게소에서 10시에 만나서 캔커피 한잔하고 노동당사로 출발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보이는 경치가 평소에도 이뻤는데 다르게 보였다. 노동당사의 천막은 벗겨졌지만, 아직 입장을 할수는 없었다. 사진찍는 분들이 있어서 사진은 살짝 옆에서 찍었다. 

 

고석정꽃밭에 핑크뮬리가 폈다고 해서 갔는데 엄청난 인파와 차들로 주차장에 주차할 엄두가 나지 않아 길가에 세우고 살짝구경하려고 했으나, 가이드 하시는 분들이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하셔서 그냥 철원막국수로 가서 막국수와 녹두전을 먹었다. 들어갈때 대기1번 이었는데 나올때는 엄청줄이 길어져 있었다. 

배도 채웠고 커피를 마시러 바잘트38.1로 갔다. 여기는 BMW 모토라드와 관련이 있는 곳인것 같다. BMW 바이크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R18은 역시 멋있었다. 

 

커피를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서 본 풍경은 평평한 논밭 사이로 멀리 보이는 산들과 구름, 파란하늘이 외국같은 풍경에 기분좋게 라이딩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오늘은 약 200키로 정도 라이딩을 했다. 

둘째날

이날은 원래 오전에는 가족과 떨어져 납스에 가서 가죽자켓, 부츠, 헬멧등 바이크 장비 쇼핑을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전날 일정을 이미 공유했었지만, 아내가 언제 갔다 언제 올건지 계속 묻는다. 가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존본능이 발동했다. 일정 마지막날 오전에 가기로 일정을 변경했다. 목숨을 걸고 갔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약간 후회된다. 

아침을 도톤보리에 있는 킨류라멘에서 해결했다. 일본왔는데 라멘은 한번 먹어봐야지 하고 갔는데 오 생각보다 맛있었다. 반찬으로 김치도 있었다. 

 

아침을 먹으면서 주유패스를 살까 고민하다가 두세군데만 가도 본전은 뽑을것 같아서 주유패스를 샀다. 도톤보리 야간 크루즈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예약이 10시부터라 시간이 좀 남아서 오사카성에서도 크루즞를 타려고 했었기 때문에 예약하지 않고 오사카성으로 갔다.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고 역에서 사람들 무리를 따라 가니 오사카성으로 가능 공원(?) 입구에 도착했다.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안들릴수가 없었다. 

 

커피를 마시고 길을 따라 20분정도 가니 오사카성 해자를 도는 크루즈 예매하는 곳이 보였다. 주유 패스를 이용해서 예매했는데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했다. 오사카성으로 가서 사람이 없으면 천수각까지 가보려고 했으나 평일임에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어 나무그늘아래서 오사카성을 보며 1시간을 기다렸다

 

시간이 되어 크루즈를 타러 갔는데 해자에서 보는 오사카성은 또 다르게 보였다. 우리나라의 건물하고는 느낌이 많이 달라 특이하면서도 멋있어 보였다. 크루즈는 20분정도 탄것 같다. 

 

이제는 우메다쪽으로 이동하여 공중정원을 가보려 했으나, 주유패스로는 3시까지만 무료라 점심을 먹으면 시간이 안될것 같아 공중정원은 포기하고 모토무라 루쿠아점에서 규카츠를 먹고 쇼핑몰을 둘러봤다. 

 

점심을 먹고 여기저기 둘러보다보니 요도바시카메라가 있어 구경하고, 헵파이브 관람차를 타러 갔다. 헵파이브 관람차를 해질녘에 탔는데 블루투스로 스피커를 연결하여 음악을 들으면서 한바퀴 도니 운치도 있고, 경관도 이뻐서 만족스러웠다. 

 

관람차까지 타고 나니 저녁먹을 시간이 되어 유카리 토미쿠니 빌딩점에서 오코노미 야키를 먹고, 더이상은 힘들어 숙소로 복귀했다. 이날 이만보를 넘게 걸었다. 

 

셋째날

이날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다. 하루종일 비가 와서 우비를 입었지만, 신발이 쫄딱 젖어버렸다. 

여행전에 익스프레스 티켓을 사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알아보는 바람에 살수가 없었다. 이것이 천추의 한이다. 

입장하자마자 닌텐도월드 11:40분 정리권을 발급 받고 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를 먼저 타러 갔다. 30분정도 줄을 선것같다.  너무 재밌었다. 다른 어트랙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운행을 하지 않아 기념품 구경좀 하고 밥을 먹었다. 식당에서도 30분정도 줄을 섰던것 같다. 

닌텐도월드에서 마리오카트를 2시간 정도 대기한것 같다. 여기서 체력을 모두 소진해서 그런지 다 흥미가 안느껴졌다. 나와서 죠스 어트랙션까지 탔는데 이것도 별로 였다. 워터월드 공연을 보고 아들은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를 탄다고 해서 그러라 하고 아내와 나는 쥬라기 공원안에 호수가 보이면서 비도 피할 수 있는 꿀같은 벤치에서 두시간을 쉬면서 아들을 기다렸다. 할로윈 무슨 행사를 한다고 해서 해리포터로 다시 갔는데 시간이 되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물어보니 비가와서 안한단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나와서 저녁은 아부리야라는 무한리필 야키니꾸를 먹었다.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빈시간대에 한시간 20분동안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정말 미친듯이 먹어댔다. 우설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여러번 주문해서 먹었다. 

 

마지막날

이날은 너무 힘들어서 늦게까지 자느라 결국 납스에 못갔다. 11시에 숙소 체크아웃하고 도톤보리에 있는 우동집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었는데 작은 가게 였는데 카드가 안됐다. 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아쉬운데 우동하고 주먹밥이 매우 맛있었다. 우리가 다먹고 나올때쯤에는 줄도 엄청나게 서있었다. 

 

2020년 강아지를 입양한 후로 강아지를 맡길수가 없어서 해외여행을 한번도 갈 수 없었다.

최근에 아내가 강아지를 잘 돌봐주실 수 있는분을 알게되어 그분에게 맡기고 3박 4일간 오사카를 다녀왔다. 

 

첫째날

간사이 공항에서 란카이 열차를 타고 숙소가 있는 난바역까지 이동했다. 어디서 타는지는 금방찾았는데 어떻게 들어가는지 몰라서 역무원한테 문의하니 큐알코드를 찍고 들어가는 법을 알려주었고, 1분남았다고 빨리 가라고 해서 겨우 탈수 있었다.

난바역에서 숙소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거리였다. 난바역은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큰 규모였다. 출구가 진짜 셀수 없이 많았다. 시간이 늦어 아예 저녁을 먹고 숙소 체크인을 하기로했고, 와이프가 봐둔 난바워크에 있는 사카바 사시스 난바 스시집으로 갔는데 이미 줄이 있었다. 30분정도 대기하고 여러가지 스시를 먹었는데 가장 많이 먹은 것은 참치대뱃살김말이 였다 스시를 그닥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이건 또 먹고 싶다. 

 

스시로 배를 채우고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로 향했다.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토스뱅크 카드로 현금도 인출하고 간식거리도 사가지고 체크인을 했다. 방 하나, 거실 하나, 화장실, 세면대, 욕실 이 분리된 공간으로 나눠져 있는 숙소였다. 시설은 좀 낡았지만, 그럭저럭 지낼만한 숙소라 생각했다. 

 

대충 짐정리좀 하고 도톤보리로 구경을 하러 나왔다. 시간이 8시쯤 됐었는데 도톤보리의 다토야키집 줄이 어마어마 했다. 오는날까지 결국 먹지 못했다. 

 

도톤보리는 사람이 바글바글 한것이 꼭 옛날의 명동하고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날이 너무 더워서 낮에는 도저히 바이크를 탈 엄두가 나지 않아 새벽시간에 근처로 라이딩을 다녀왔다. 

새벽에는 카페가 문여는 곳을 찾기가 어려워 스타벅스를 공략했다. 

8/3

첫 번째 스타벅스 공략으로 파주문산DT 점으로 8시 오픈런을 했다. 집에서는 6:30쯤 출발했는데 출발할때는 시원하게 달릴 수 있었다. 

8시 도착해서 친한동생과 커피한잔하고 9시쯤 집으로 돌아왔는데 돌아올때도 참을만한 더위였다. 

 

8/4

전날의 성공경험을 토대로 이날은 연천연곡DT점으로 6시쯤 출발했다. 네비가 알려주는 길로 가면 1시간 정도 거리였지만 길이 맘에들지 않아 내촌 휴게소를 경유하여 갔다. 시간은 두배로 늘어났지만 가는길은 너무 좋았다. 직선도로에서 저 멀리 산아래 안개가 끼여 있는 지역을 감탄하며 지나왔다. 8시에 도착하여 전날같이 탔던 동생과 커피한잔하고 돌아왔는데 이날은 시간이 좀 더 걸려서 그런지 좀 더 더웠다. 

 

8/17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강화도로 5:30쯤 출발했다. 477 롱블랙 김만장에서 7시에 동생과 조인하여 바로 강화도로 출발했다. 가는 길은 그닥 좋지 않았는데 강화도 동막해변에 잠깐 들렀다가 석모도 스카이랜드 비치카페로 갔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였지만,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커피와 빵을 한조각 먹고 집으로 출발했다. 이날은 거리가 좀 있어서 돌아올때 시간이 한낮을 지나게 되었고, 12시쯤 되니 미치도록 더웠다. 그런데 길까지 막혀 도저히 더 나아갈수 없었다. 마침 편의점이 있어서 음료수 한잔하고 좀 쉬다가 출발하고 집에는 1:30쯤 도착했다. 역시 낮에 타는것은 힘들다. 

 

여름이 지나갈때까지는 근거리로 새벽을 계속 노려봐야겠다.

 

여름 최대한 시원하게 바이크를 타기위해 헬멧을 바꾸고 상의는 져지를 입어보려고 지마켓에서 주문했는데 데우스 짝퉁이었다. 8/9 주문한것이 8/24에 도착했고, 속에 이너 프로텍터를 입고 져지를 입을 생각이었으나, 져지가 생각보다 작아서 반품할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이다. 

 

 

아내와 아들이 미국여행을 한달간 다녀오더니 아들이 미국에서 공부 하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이민에 대해 알아봤더니 NIW 라는 제도가 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려면 직접해도 되는데 보통 변호사를 통해서 진행하는 것 같다. 

전회사에서 얻은 미국 특허 몇개가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좀 쉽게 되는것 같기도 하다. 

 

NIW 는 취업 비자와는 다르게 미국에 이익이될것 같은 사람에게 취업여부와 관계없이 영주권을 허가해주는 제도이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이익이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그때 특허, 논문, 학력, 경력 이런것들이 필요한것 같다.

 

하지만 문제는 영어인것 같다. 통과가 돼서 영주권을 받게 되더라도 미국에서 잡을 구해야 하는데 손짓발짓으로 생활은 어떻게든 되겠지만, 영어가 안되는 상태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일을 할수는 없을것 같다. 

진짜 미국에 가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영어 공부를 좀 해둬야 할것 같다. 이 나이에 또 영어가 발목을 잡을 줄이야..

 

알리에서 본네빌 바버용 윈드스크린과 글램스터용 변색쉴드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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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93 | Photochromic Lenses Helmet Shield Lens for SHOEI GLAMSTER CPB-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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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가격은 6만원정도 했던것 같다. 

 

윈드 스크린을 달고 이번에 처음으로 장거리 투어를 다녀와 보니 작은 스크린 이지만 바람을 막아줘서 달리기가 훨씬 편해진것을 느낄 수 있었다. 검정색 스크린이고 크기도 작아서 바버의 디자인을 크게 해치지 않는 것 같다. 일단 아직까지는 대 만족

 

글램스터 정품 변색쉴드가 없어서 아주 오랫동안 여러 방법을 고민하다가 결국 변색 쉴드를 알리에서 사보기로 했다. 쉴드 같은 경우에는 안전에 문제가 될수 있어서 꺼렸었는데 류석 유투브에서 안전성 실험한것을 보고 구입을 결정했다. 

변색이 되긴 하는데 완전 시커멓게 되는건 아니고 라이트 스모크 쉴드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정면의 햇빛을 극적으로 막아주진 못했지만 클리어 쉴드보다는 훨씬 좋았다. 터널에서도 별 문제 없이 다닐 수 있었고 성수 RSG도 야간에 다녀왔는데 야간에는 변색이 되지 않으니 당연히 야간 라이딩도 문제 없었다. 아직 핀락을 달지 않았더니 약간 서늘한 날씨에는 서있을때 김서림이 있어서 살짝 쉴드를 열고 달릴때는 바람이 통해서 김서림 문제가 없었다. 

 

두가지 모두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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