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dium.com/aws-in-plain-english/basics-of-aws-cloud-architecture-cf949129b824

 

Basics of AWS Cloud Architecture

Want to learn about AWS architecture diagrams, why you need the skill and how to design your first AWS architecture diagram, check this…

aws.plainenglish.io

 

기초적인 내용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https://medium.com/stackademic/the-synergy-of-spring-ai-and-ollama-transforming-local-ai-interactions-with-llms-4e5bcc1a1c95

 

The Synergy of Spring AI and Ollama: Transforming Local AI Interactions with LLMs

Java and Spring leads the majority of the development community even in these modern times and python is predominant weapon when coming to…

blog.stackademic.com

위 미디엄 아티클을 보며 실습을 해봤다.

아티클과 다르게 구성한점

  • llama2 -> llama3
  •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 yaml 파일의 model 옵션이 적용이 안됨
    • OllamaEmbeddingsGenerator 클래스에 mistral로 하드코딩 되어 있었음
    • OllamaChatGenerator 의 경우 하드코딩되어 있진 않았으나 yaml 설정이 적용안되어 코드 삽입
    public Map generate(String message) {
        return Map.of("generation", 
                this.ollamaChatClient.withDefaultOptions(OllamaOptions.create().withModel("llama3")).call(message));
    }

 

 

 

아래와 같은 단계로 진행하였다. 

1. Ollama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 : https://ollama.com/download

2. Ollama 를 이용하여 llama3 model pull

ollama pull llama3

3. https://start.spring.io/ 를 이용하여 spring ai 프로젝트 생성

4. 애플리케이션 실행 

5. 테스트 

 

 

https://medium.com/@tpbabparn/in-house-llm-application-by-spring-ai-ollama-91c48e2d2d38

 

In-house LLM-application by Spring AI + Ollama

My pet project for learning Spring AI + Ollama

tpbabparn.medium.com

 

아티클 내용을 다 보진 못했지만 Spring AI를 이용해서 인하우스 LLM을 구축해보는 학습용으로 좋을 것 같다. 

킵해 놓고 주말에 실습을 해봐야 겠다. 

작년부터 고민하던 러기지랙을 알리에서 샀다. 호환이 안될수도 있고 너무 저렴해보일까봐 계속 고민했었는데 그냥 돈 버릴각오하고 주문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았다. 

https://a.aliexpress.com/_oEwKT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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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갔다오면서 5000 키로가 넘어 엔진오일을 교환하려고 트라이엄프 강동점에 전화 했었는데 주말은 몇주간 예약이 꽉차 있고 정품이 아닌건 설치해주지 않는다 해서 동네 바이크수리점에서 하려고 했는데 동생이 백야드빌더모토에서 엔진오일을 교환하라고 해서 전화해보니 러기지랙도 설치해주신다 해서 예약하고 엔진오일교환도하고 러기지랙 설치도 했다. 백야드빌더모토는 트라이엄프 공식협력사인것 같다.

https://naver.me/IgTF49Tx

 

백야드빌더 모토 : 네이버

방문자리뷰 5 · 블로그리뷰 36

m.place.naver.com

엔진오일은 15만원 러기지랙 설치비용은 6만원 이었다. 러기지랙은 6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설치비용까지 하면 12만원 정도 들었다. 

 

새벽 6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10시에 속초에서 재택근무를 시작하는것을 목표로 출발하였다. 

7시에 양만장에서 같이 라이딩하는 형과 동생을 만나서 던킨에서 커피와 머핀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출발하였다.

가는길이 아침이라 그런지 너무 추웠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 편의점에서 비닐로된 우의를 사서 껴입었더니 좀 우습긴 했지만 추위는 좀 나아졌다. 

속초 스타벅스 dt 점에 도착하니 10:30쯤이라 셋이 모두 부랴부랴 미팅에 참석했다. 

미팅을 끝내고 12시쯤 점심을 먹으려 전통령으로 가서 해물뚝배기를 먹으려 했는데 네비에 찍히지 않아서 검색해보니 삼겹살집으로 바뀐것 같다. 근처의 다른 해물뚝배기집인 해녀전복뚝배기 집으로 갔다. 여기는 뚝배기가 지리처럼 나왔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해물들이 신선해서 모두 만족하며 점심을 먹었다. 

https://naver.me/xbwnHJHP

 

해녀전복뚝배기 : 네이버

방문자리뷰 1,609 · 블로그리뷰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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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바다가 보이는 커피해요라는 카페로 가서 근무를 시작했다. 야외 옥상에서 일을 하려고 했는데 햇빛이 비쳐서 나는 일층에서 하고 형과 동생은 옥상에서 하다가 덥다고 내려왔다. 3시쯤 체크인을 하고 숙소에서 나머지 근무를 하려고 했으나 동생일을 끊을수가 없어서 커피를 한잔씩 더 주문하고 좀더 일하다가 옮기려고 했다. 작은 가게가 눈치가 보였는데 역시 사장님이 한자리에 모여서 일을 해달라고 양해를 구하셨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요청이 이었고, 그렇게 했더니 사장님이 감사하다고 드립커피를 서비스로 주셨다. 좋은 경험이었다. 

https://naver.me/5OnGn8uE

 

커피해요 : 네이버

방문자리뷰 623 · 블로그리뷰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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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속초 아이파크스위트 호텔 이었다. 이곳은 전에 가족들과 갔던 곳이었고 가성비가 좋은 숙소 였는데 이번에는 강아지 없이 조식까지 포함하니 더 만족스런 호텔이었다. 숙소를 형이 예약했는데 시티뷰로 예약했다고 했는데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오션뷰 방을 주셨다. 

https://naver.me/xC1PZZJT

 

네이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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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체크인 후 근무를 마무리하고 바이크를 타지않는 동생까지 합류하였다. 속초에 오면 항상가는 설악항의 횟집에서 저녁으로 소주와 회를 먹고 마시고 숙소로 돌아와 보호자라는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후기를 찾아보니 30분을 버티면 1시간 30분을 더 버텨야 한다는 관람평을 보고 5분에서 멈췄다. 다시 차박이라는 영화를 선택했으나 역시 끝까지 볼수 없었다. 털보와 먹보를 틀어놓고 놀다가 잤다. 

다음날은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할리스에서 커피한잔하고 11시 30분쯤 출발했다. 울산바위가 보이는 미시령 터널 앞의 휴게소에서 바이크에 밥을 주고 출발했는데 여기서 부터 정말 신나게 달렸다. 보통은 3000RPM쯤에서 변속을 하는데 이번에 동생이 RPM을 높이면 또 다른 주행질감을 느낄수 있다고 해서 3단에서 4000 RPM정도까지 높여봤더니 너무 재밌었다. 엔진소리도 달라지고 좀더 바이크타는 맛이 났던것 같다. 이후로 계속 그렇게 주행하며 돌아왔다.

https://naver.me/501oDHHX

 

할리스 속초영랑해변DI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3,228 · 블로그리뷰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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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말 화로구이는 언제가도 사람이 많고 바이크로 많고 맛이있다. 다행히 차를 갖고 온 동생이 먼저 도착해서 번호표뽑고 기다리다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고기를 올려놓으니 딱 우리가 도착했다고 한다. 

https://naver.me/FuVENXH5

 

양지말화로구이 : 네이버

방문자리뷰 4,656 · 블로그리뷰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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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차를 가져온 동생과는 헤어지고 우리는 레드83에서 커피를 마시고 헤어졌다. 레드83에서는 사장님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안라무복 양말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었는데 동생만 지고 형과 나는 이겼다. 사장님이 불쌍하셨는지 동생한테도 양말을 주셨다. 

https://naver.me/F3OzwG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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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한 시간은 5시쯤 되었다. 금요일에 가서 토요일에 오니 길도 막히지 않고 정말 신나게 달린것 같다. 

1박2일동안 재택근무도 하니 놀기만 하는것보다 기분도 좋고 알차게 보낸 라이딩이었다. 

제주도 투어를 다녀오면서 짐을 실을 자리가 없어 백팩을 메고 다녔더니 너무 힘들었다. 

투어전부터 봐두었던 러기지랙을 알리에서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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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까지 호환된다고 했는데 내 바이크도 호환이 될지 모르겠다. 잘 맞았으면 좋겠는데. 올해는 좀 편하게 투어 다녀 보자

이게 오면 설치는 어떻해야 할지 그것도 문제다

 

https://medium.com/javarevisited/9-best-java-profilers-to-use-in-2024-cc5d21f46f00

 

9 Best Java Profilers to Use in 2024

Recently, I was working on a third-party Linux application, and I started encountering instances where I figured that one of my…

medium.com

 

위 글에서 저자는 프로파일러는 무엇인지, 어떻게 동작하는지, 어떤 사례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관련 툴 9가지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YourKit과 Digma를 결합하는 것이 최상의 최적화 결과를 얻는 데 가장 적합했다고 말한다.

Grafana는 애플리케이션 로그 시각화를 위한 것이고 YourKit은 잠재적인 병목 현상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링을 위한 것이며 Digma는 잠재적인 문제가 있는 코드 조각에 대한 원활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작년 여름의 힘들었던 라이딩이 생각나며 오픈페이스 헬멧이 사고 싶어졌다. 

오픈페이스 헬멧을 사려고 하니 쉴드보다는 고글이 멋있을것 같아 고글까지 같이 알아보는 중이다. 

 

오픈페이스 이면서 안전 인증을 받고 가능하면 소두핏으로 알아보니 세개 브랜드 헬멧으로 좁혀졌다

블레이드라이더의 바이킹과 모테로스 레트로버 그리고 쿤타치 모즈앤락커즈 .. 

블레이드 라이더는 송정동의 비티샵에서 볼수 있는것 같고 레트로버는 모테로스 강남, 마포 두군데서 볼수 있는것 같다. 

쿤타치는 어바너스에서 판매하는것 같다. 

다 다르다 헬멧이라 한번써봐야하는데 3군데 다 가보려니 너무 귀찮다. 시내를 바이크 가지고 가기도 싫은데 서울을 한바퀴 돌아야 한다. 

sol ao-1 도 좋은것 같은데 재고가 없는것 같다. 

 

모든 브랜드가 모여있는 매장이 있으면 좋겠다. 

고글은 헬멧을 정하고 헬멧에 어울리는 변색렌즈 고글로 알아봐야겠다.

셋째날

주요루트 : 산방산 -> 색달해수욕장 -> 쇠소깍 테라로사 카페 -> 표선해수욕장 -> 탐만장 -> 성산일출봉 -> 세화해변

 

이날도 오전에는 날이 좋았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기 시작했다. 

산방산에서 내리막길로 가는 길이 있는데 그길을 보니 카메라가 없는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 멋진길을 카메라에 담았어야 하는데.. 왜 카메라를 가져올 생각을 못했을까.. 색달해수욕장으로 가는길에 유채꽃밭이 보여서 바이크 사진 찍어 주고 쇠소깍으로 이동하여 테라로사에서 커피한잔 했다. 테라로사가 제주에도 있는지 몰랐는데 느낌도 비슷하게 꾸며놨더군. 표선해수욕장은 백사장의 규모가 어마어마 했다. 

 

친구가 탐만장 사장님을 알아서 점심을 그곳에서 먹었는데 돈까스와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다. 탐만장에 들어가자 마자 비가쏟아지기 시작했는데 밥을 먹고 나오니 다행히 비는 그쳐있었다. 그리고 마침 다음날이 쉬는날이라 다음날에는 탐만장 사장님도 같이 라이딩을 하기로 했다. 

표선으로다시 가서 해안길을 타고 성산까지 가려고 했는데 깜박하고 성산으로 바로 가버려서 일주 루트에 구멍이 생겨 버렸다. 

성산에 갔다가 해안도로를 따라 세화까지 가서 커피한잔하고 숙소로 복귀했는데 복귀하는 길에 빗방울이 중간중간 조금씩 날려서 급하게 돌아갔다. 

 

넷째날

주요루트 : 1100고지 -> 5.16 도로 -> 비자림로 -> 송당 스타벅스 -> 표선 -> 성산 -> 막둥이 해녀 복순이네 -> 월정리 

제주도 투어 마지막날 이었는데 날이 매우 좋아서 더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날은 탐만장 사장님이 인스타360을 이용해서 간간히 영상촬영을 해주셨다. 처음에 설정이 잘못되서 타임랩스로 촬영된 부분이 있다. 1100고지에서 탐만장 사장님과 조인 후 송당 스타벅스로 이동했다. 이후 전날 채우지 못한 표서 성산 구간을 채우기위해 표선으로 내려와 성산까지 갔고 막둥이 해녀 복순이네 서 점심을 먹었다. 

송당스타벅스

해안도로를 따라 월정리까지 이동 후 나는 제주항 근처의 숙소로 가면서 나머지 구간을 채웠다. 

3일간 제투 투어를 하며 제주를 한바퀴돌면서 내륙을 왔다갔다 했다. 

 

다섯째날

주요루트 : 제주항 -> 완도 -> 필암서원 -> 완주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7:20 배를 타고 완도로 갔다. 완도에는 10:00 쯤 도착했다. 여수까지 오는길이 너무 힘들어서 올라갈때는 중간에 한번 쉬어 갔다. 올라가는 길에 필암서원을 들렸는데 필암서원보다 그 앞에 있던 정자에서 햇빛을 맞으며 솔솔부는 바람을 느끼며 잠시 누워 쉬었는데 그때가 아직 생각난다. 

 

여섯째날

주요루트 : 완주 -> 천안 할리우드 카페 -> 양평 하우스베이커리 -> 서울

9시쯤 출발해서 천안 할리우드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다. 할리우드를 네비에 찍고 갔는데 네비가 근처에서 끊겨서 지나치는 바람에 좀 더 올라가서 돌아오려고 했는데 웬지 산속으로 올라가고있어 당황스러웠는데 다행히 카페 주차장이 보여 들어가 돌려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언덕에서 돌리다가 꿍을 하고 말았다. 긴 여행의 마지막날 결국 꿍을 했지만, 다치지는 않아 다행이다. 

친한형이 양평 하우스베이커리에서 일을 한다고 해서 하우스베이커리에 가서 커피한잔하고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트립정보를 보니 총 1417 km 를 5박 6일간 달렸다. 

기간 : 3/10 ~ 3/15

주요루트 : 서울 -> 여수 -> 제주 -> 완도 -> 완주 -> 서울

 

 

첫째날

집에서 9시쯤 출발하여 여수에 도착하니 오후 6시쯤 되었다. 트립초기화후 거리는 405 키로미터 였다. 날이 생각보다 추워서 가는 동안 덜덜 떨면서 갔다. 해지기전에 도착하기 위해 카페, 식당 도 들리지 않고 중간중간 편의점하고 주유소만 잠깐식 들려 쉬면서 갔다.

저녁을 먹고 라또아라는 카페에서 10시까지 배 시간을 기다렸다. 카페 클로징 시간쯤 가니 차를 배에 싣는 시간하고 비슷했다. 차를 싣고 다시 터미널로 와서 한시간쯤 기다리고 배에 탑승할 수 있었다. 

여수 도착 트립 거리

 

둘째날

주요경로 : 제주항 -> 은희네해장국 -> 이호테우 해변 -> 협재해수욕장 -> 신창풍차 해안도로 -> 송악산 -> 방주교회 -> 구억불사나이 

숙소 : 담모라호텔&리조트

 

0:20 배는 출발하고 나는 침대칸에서 잠을 자면서 제주에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피곤해서 잠을 푹 잘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잠이 안와서 몇번을 깼다. 6시쯤 제주에 도착하고 제주 사는 친구가 추천해준 은희네 해장국집에서 아침을 먹고 서쪽해변부터 해안도로를 돌기위해 먼저 이호태우 해변으로 갔다. 

친구가 같이 투어를 해준다고 해서 협재해수욕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협재까지 가는 동안 애월 해안도로를 타고 가는데 길이 꼬불꼬불하니 재밌었다. 네비는 자꾸 큰길로 나가라고 했지만 꿋꿋하게 해안도로를 따라 갔다. 

협재해수욕장

이호테우 해변까지는 날씨가 좋았는데 점점 흐려지고 있다. 

신창풍차 해안도로를 타고가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카페에서 커피와 빵을 좀 먹고 사진도 찍었다. 엄청 크고 조경이 잘되어 있는 한옥카페다.

 

커피와 빵을 먹고 힘을내서 다시 송악산 산방산 방주교회를 들러 구억불사나이에서 짬뽕을 먹고 나오니 비가 오기 시작 친구 농장 창고에 바이크를 세워두고 숙소로 이동했다. 새벽부터 달려서 마무리한게 두시쯤 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곳을 들릴수 있었다. 

등갈비 짬뽕

숙소는 담모라호텔&리조트 라는 곳인데 산방산이 보이는 숙소이고, 트윈룸을 예약했는데 침대 두개가 다 퀸사이즈 침대였다. 2박에 78000쯤으로 예약했는데 완전 맘에든 숙소여서 담에 가족들하고도 갈수 있을가 싶어 애견동반 가능여부를 문의 했는데 아쉽게도 애견동반은 안된다고 했다. 

산방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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