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되지 않는 돈을 가지고 연습삼아 5개월정도 주식을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적은 돈으로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어렵다.. 차트를 분석하고 기업을 분석하고 이런것들 보다 자신을 제어하는것이 너무 어렵다..
처음 시작하면서 샀던 주식은 아시아나 항공 주였다 그때당시 한참 주식시장이 가파른 상승을 하고 있을때였는데 아시아나항공의 가격이 9600원정도 됐었다 처음 기업분석도 못하고 챠트는 당연히 못보고 무작정 증권계좌트고 시작한거라 아시아나 항공의 가격이 대한항공에 비해 너무 싸보여서 무작정들어갔는데 상투였다.. 사고 좀지나선가 만원을 뚫고 올라갈듯 보였던 주식은 떨어져서 8천원대까지 갔고 다른주식들의 가파른 상승을 보며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꼈다 그래도 기다리니 본전까지 올라오더만 본전에서 팔아버렸다.. 판후에 또 만원을잠깐 넘어서까지 올라갔지만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두번째로 산 종목은 한국토지신탁이었다 그때는 말그대로 그냥 챠트의 그래프만 보고 샀는데 남는건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했다 상한가도 몇번가고 하한가도 몇번가면서 주식에 입문해서 처음으로 상한가의 맛을 보게 해준 녀석이다
세번째로 8월의 주식 대폭락때 난 휴가중이었다 휴가를 갔다오니 엄청난 일이 벌어졌드만 지금생각해도 아찔하다.. 그때는 휴가기간이 남아서 하루종일 단타를 해봤다 대양금속을 사서 6%정도의 수익을 봤었다
그런와중에 한국토지신탁에 있던 주식을 손절하고 나오게 되었고 대양금속에 다시 들어갔다 대양금속에서 한토신의 손실을 만회하고 나오니 결국 또 본전 이건 뭐야 완전 본전치기다.. 젠장..
그렇게 낙담하고 있을때 회사사람이 바텍을 사라고 권한다.. 재료가 많단다.. 약간의 기업분석을 마치고 바로 들어갔어야 했는데 이번엔 신중하게 한다고 밍기적대다 타이밍을 놓쳤다.. 결국 23700원에 들어가서 25600원에 나왔고 8%정도의 수익을 봤다
드디어 가장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팬오션에 상장 세번째날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떨어지더니 2100원대까지 떨어졌고 팬오션의 허접한 기업분석이후 회사에 대한 믿음이 생겨 손절하지 않고 기다렸다 며칠후에 4일간 올라 가더니 45%의 수익을 봤다 5개월동안 생난리를 치다가 단 4일만에 갑자기 수익률이 팍올라가니 이런게 주식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쁜맘이 훨씬 컸지만 웬지모를 허무함도 생기고...여기서 끝이 아니다 팬오션이 4일동안 11%, 11%, 점상, 점상 이래가고 5번째날 오전 잘올라가던 주식이 갑자기 폭락한다 아무생각없이 매도 해버렸다 4000원에 내평균 매입단가는 2800원이었다 내가 팔고 나서 -12%까지 떨어지더니 다시 올라가서 +3,4%정도 까지 올라간다 나도 모르게 매수한다.. 지금 내 평균 매입단가는 4200원이다 아직까진 완전 상투다 지금 다시 -10% 이지만 별걱정은 안된다.. 이제 느긋하게 떨어지면 추매해서 평균매입가를 낮추면서 장투로 갈란다..
얼마전에 주식게시판에서 이런글을 본적이 있다
주식이 어려운 이유 사람이 극복하기 가장 어려운 두 가지 감정을 극복해야하기 때문이란다.. 욕심과 공포...
5개월의 짧은 주식경력이지만 요즘에 내 생각에는 챠트 분석이나 기업가치분석보다 주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식투자는 도를 닦는 길이다....
Process and technology are a second-order effect ont the outcome of a project. The first-order effect is the people.
- 애자일 방법론의 가장 핵심이라 생각하는 내용..

We are going to have to build collaborative and self-organizing teams.
아웃룩 실행 -> 트레이의 아웃룩 아이콘 클릭 -> 최소화할때 숨기기

이렇게 한후 윈도우 창 최소화버튼 클리하면 작업표시줄에는 나타나지 않고 트레이에만 나타난다.

새로운 회사에서의 첫프로젝트에 투입된지 일주일이 지났다
일단 첫주는 교육이라 널럴하게 지낼수있었다 중간에 간단한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지루하지도 않고 business ware라는 bpm 툴 교육도 받고 처음 접하는 것들이라 설레이고 재미난다.. 앞으로도 계속 재밌게 적극적으로 생활해 나갈 것이다

이제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다 일단 해상도가 높아서 좋다. 전에 쓰던 lg dox1은 해상도가 너무 낮아 개발하는데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는데 해상도가 높아지니 마음까지 넓어지는것 같다 ㅋㅋ
옥션에서 147만원에 올라온것을 옥션할인쿠폰 적용해서 138만원정도에 샀다 가격도 착하고 성능도 괜찮고 램만 업하면 다른 불만은 없다

노트북을 받아보니 xp홈에디션이 설치되어 있어서 바로 포맷하고 xp pro를 설치하는데 고생좀 했다 ㅋㅋ 설치하려고 씨디 부팅을 해보니 하드를 찾질 못해서 삽질좀 하다 이런류의 문제는 네이버가 충분히 대답을 해주리라 믿고 검색해보니 역시 알려준다 그래서 xp pro는 설치 했는데 이번엔 드라이버를 못잡는 장치가 너무 많다 설치씨디를 찾아보니 없다..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는데 일욜이라 그런지 안받고.. ibm 홈피가서 다운로드 받고 필요한 드라이버들은 다 설치했다.. 근데 아직 좀 안잡히는게 있다 쓰는데 불편하지 않으니 남은건 찬찬히 찾아볼란다...

요즘엔 레노버 제품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설치씨디를 안주는것 같다 노트북 하드에 자체적인 보구 파티션을 확보하고 있어서 그걸 이용하면 된다는데 아직 방법을 모른다.. ㅋㅋ 찾기도 귀찮고 찾을 시간도 없고 당장필요하지 않으니... ㅋㅋ

게으른 인생..

자바로 엑셀파일을 컨트롤 하기 위한 api이다.

참고 싸이트 : http://www.andykhan.com/jexcelapi/

참고 싸이트에 보면 튜토리얼이나 api doc, 소스코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파치의 poi는 사용해보질 못해서 둘을 비교할 수는 없고 jxl만 놓고 본다면 사용하기 쉽고 유용한 api인거 같다.. 튜토리얼 수준에서 사용해본 것이라 일부러 그 내용을 다시 여기에 적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튜토리얼과 다운로드 받은 소스폴더를 보면 데모프로그램도 있으니 그 부분을 참조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수정중....
5.1 웹서비스 프레임워크
  - 표준체계로 정의 되고 기술플랫폼으로 구현되어 추상화 수준이 높은형태로 존재
  - 웹서비스, 서비스 명세, 메시지를 포함하는 핵심구축단위
  - 커뮤니케이션 규약은 WSDL 기반의 서비스 명세 중심
  - 메시지 프레임워크는 SOAP의 기술과 개념으로 구성
  - 서비스 명세의 등록과 발견 아키텍처는 때때로 UDDI를 통해 구현
  - 메시징 패턴과 조합을 지원하는 잘정의된 아키텍처 존재

서비스의 로직 캡슐화방식 ------------------------> 웹서비스에서의 서비스
서비스간의 연결방식 -----------------------------> WSDL 서비스 명세
서비스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 SOAP 메시징

5.2 웹서비스에서의 서비스
5.2.1 서비스 역할
  - 서비스 제공자
  - 서비스 요청자 혹은 서비스 소비자
  - 중계자
5.2.2 서비스 모델
  -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
  - 유틸리티 서비스 모델
  - 컨트롤러 서비스 모델
5.3 WSDL 서비스 명세
5.3.1 서비스 엔트포인트와 서비스 명세
  - 추상명세
  - 실제명세
5.3.2 추상명세
  - 웹서비스 인터페이스 특징을 정의
  - 인터페이스(WSDL2.0) <- 포트타입(PORTTYPE) : 메시지를 분류하여 한 서비스가 오퍼레이션으로 알려진 기능의 그룸으로 처리될수 있다.
  - 오퍼레이션 : 서비스가 수행하는 특정기능
  - 메시지 : 파라미터
5.3.3 실제명세
  - 추상 웹서비스 인터페이스를 물리적인 전송 프로토콜에 연결
  - 바인딩 : 물리적인 연결을 수립하기 위한 서비스나 그 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연결에 필요한 것을 설명, 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 SOAP이 가장 일반적임
  - 포트 : 서비스가 어떤 특정 프로토콜로 접속할 때 물리적인 주소
  - 엔드포인트(WSDL2.0) <- 서비스 : 관련된 엔드포인트의 그룹
5.3.4 메타데이터와 서비스 제약
  - WSDL 정의
  - XSD 스키마
  - 정책
  - 서비스 계약 : 추가적인 문서나 서비스 명세에서 표현되지 않는 협약(SLA)
5.3.5 의미적 명세
5.3.6 서비스 명세 통지와 발견
  - 서비스 명세를 통지하고 발견하는 메커니즘 필요 - 중앙집중적인 디렉토리와 레지스트리
  - UDDI
  - 사설 레지스트리
  - 공용 레지스트리
5.4 SOAP 메시징

수정중....
1. Garbage Collection 기본개념


● Garbage Collection이란?
 - 자동 메모리 관리(Automatic Memory Management)
 - Programmers allocate memory( using new operator)
 - GC reclaims all unused memory

● Garbage Collection의 문제점
 - out of memory
   → JVM heap size를 작게 설정한 경우
   → JNI or Java code에서 메모리누수가 있는 경우
   → Finalize method에서 객체를 과도하게 생성하는 경우
   → Permanent영역의 크기가 작은 경우
 - Stop the world Problem
   → GC를 수행하는 쓰레드 때문에 user 쓰레드가 동작하지 않는 경우

● Reachability
 - Roots : memory locations that are live by default
   → 모든 쓰레드의 스택 프레임
   → 모든 static field
   → 모든 native code
● Live Objects
● Garbage Objects
● Finalized Objects
 - 논리적으로는 GC처리되었지만 물리적으로 메모리에 살아있음
 - java.lang.Object.finalize() 메소드를 오버라이드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VM Object structu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Garbage Collection 알고리즘
● Mark-Sweep
그림........
● Mark-Compact
그림........
● Copying GC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지쯔

MODEL

E8110 MD18M

CPU

Intel Core 2 Duo T5600(1.83GHz)

RAM

512MB DDR2 667 SDRAM (최대 4GB)

L2 CACHE

2MB

LCD

15인치 TFT

RESOLUTION

SXGA+ (1,400 x 1,050)

VGA

Intel GMA 950

VRAM

128MB(메모리 공유)

HDD

80GB(S-ATA, 5,400rom)

OPTICAL DRIVE

DVD ± RW

POINTING DEVICE

터치패드

AUDIO

HD Audio, 스테레오 스피커

MODEM

56Kbps

LAN

10/100/1000Mbps

WIRELESS LAN

802.11a/b/g, 적외선

SLOT

Type I/II x 1 PCMCIA, Express Card x 1, 4-in-1 멀티 카드리더(MS, MS Pro, SD, MMC)

INTERFACE

USB(2.0) x 4, VGA, S-Video, IEEE1394, 헤드폰, 마이크, 시리얼, 페러럴

BATTERY

8셀, 리튬이온(14.4V, 5,200mAh)

SIZE

326 x 269 x 35.5mm

WEIGHT

2.55Kg(웨이트 세이버 적용시)



레노버

MODEL

T60 6371-34K

CPU

Intel Core 2 Duo T5600 (1.83GHz)

RAM

512MB DDR2 667 SDRAM (최대 3GB)

L2 CACHE

2MB

LCD

15.4인치 TFT

RESOLUTION

WSXGA+ (1,680 x 1,050)

VGA

Intel GMA 950

VRAM

128MB (메모리 공유)

HDD

100GB (S-ATA, 7,200rpm)

OPTICAL DRIVE

DVD-Dual

POINTING DEVICE

UltraNav (트랙포인트+터치패드)

AUDIO

HD Audio, 스테레오 스피커

MODEM

56Kbps

LAN

10/100/1000Mbps Ethernet

WIRELESS

802.11a/b/g, 적외선

SLOT

Type II x 1 PCMCIA, Express Card x 1

INTERFACE

USB(2.0) x 3, VGA, 헤드폰, 마이크

BATTERY

6셀, 리튬이온

SIZE

357.5 x 255 x 28.7mm

WEIGHT

2.39Kg (배터리포함)


MODEL

R60 9461-HWK

CPU

Intel Core 2 Duo T5600 (1.83GHz)

RAM

1GB DDR2 667 SDRAM (최대 2GB)

L2 CACHE

2MB

LCD

15인치 TFT

RESOLUTION

SXGA+ (1,400 x 1,050)

VGA

ATI Mobility Radeon X1400

VRAM

128MB

HDD

120GB (S-ATA, 5,400rpm)

OPTICAL DRIVE

DVD ± RW

POINTING DEVICE

UltraNav

AUDIO

AC97 호환, 스테레오 스피커

MODEM

56Kbps

LAN

10/100/1000Mbps Ethernet

WIRELESS

802.11a/b/g, 블루투스

SLOT

Type II x 1 PCMCIA, Express Card x 1

INTERFACE

USB(2.0) x 3, IEEE1394, VGA, S-Video, 헤드폰, 마이크

BATTERY

6셀, 리튬이온

SIZE

332 x 269 x 40.2mm

WEIGHT

2.7Kg (배터리 포함)

1.1 잘못된 soa
  soa = 웹서비스 ->soa의 이점을 누리려면 웹서비스 플랫폼에 투자하기만 하면된다..(X)

1.1.2 이상적인 soa
  - 일반적인 모델 - > 직무, 솔루션, 기업, 커뮤니티등에 동등하게 적용가능
  - 추상화레이어 - > 로직과 정보의 표준을 제시

1.1.3 실제 soa
  - 조직을 하향식으로 변환
  - 가이드 필수

3.1 SOA 기본
  - 서비스 지향 = 관심의 분리(SEPARATING CONCERN)

3.1.1 서비스 지향의 개념
  - 서비스 지향 + 아키텍쳐 = 기술적 의미의 SOA
  - SOA :자동화 로직이 작고 특정한 로직으로 분할할수있는 모델
  - SOA : 로직의 개별단위 들이 상호간에 서로 고립되지 않고 상호작용하면서도 자율적으로 존재해야함

3.1.2 서비스의 로직 캡슐화 방식
  - 전체 프로세스 -> 캡슐화된 서비스
  - 개별적인 서브 프로세스 -> 캡슐화된 서비스
  - 여러단계의 서브 프로세스 -> 캡슐화된 서비스

3.1.3 서비스 간의 연결 방식
  서비스A ------->서비스B에 대한 명세 ------------------------> 서비스B

3.1.4 서비스 간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 메세지 : 커뮤니케이션이 독립적 단위 = 자율적 = 프로세스 로직의 일부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함
3.1.5 서비스 설계 방식
  - 느슨한 결합(Loose coupling)
  - 서비스계약(Service Contract) : 서비스들은 커뮤니케이션에 동의해야하며, 하나 호은 그 이상의 서비스 명세와 관련 문서들로 정의된다.
  - 자율성
  - 추상화
  - 재사용성
  - 조합성
  - 무상태 유지(Stateless)
  - 발견성 : 명세를 기반으로 설계하므로 외부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서비스를 식별하는 메커니즘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3.1.6 서비스 구축 방식
  - 웹 서비스
3.1.7 초기 SOA
  - 앞에서 말한 특성들을 만족하는 SOA
  - 아이디어에서 좀더 진보한 SOA
3.2 최신 SOA
  - 초기 SOA + 품질
  - 서비스 지향 컴퓨팅 플랫폼의 핵심
  - 서비스 품질향상
  - 자율성
  - 공개표준기반
  - 다양한 벤더지원
  - 서비스 발견성
  - 상호운영성
  - 통합용이성
  - 아키텍처 조합성
  - 재사용성
  - 확장성
  - 서비스지향 비즈니스 모델 지원
  - 추상화된 레이어 구현
  - 느슨한 결합관계
  - 조직적 기민성
  - 블록쌓기 방식의 구축
  - 진화의 산물
  - 계속되는 진화
  -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
  - SOA 정의

최신 SOA는 공개, 기민성, 확장, 연합, 자립적 요소들로 구성된 조합가능한 아키텍처, 서비스품질, 다양한 벤터, 상호운영성, 서비스 발견 그리고 잠재적으로 재사용가능한 서비스들이 웹서비스로 구현된다.
SOA는 비즈니스 로직과 기술을 추상화 하여, 이 도메인간에 느슨한 결합을 유도한다.
SOA는 과거 플랫폼의 진화물로서, 전통적인 아키텍처의 특징들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SOE를 지원하며 서비스 지향을 촉진한다.
SOA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이상적으로는 표준화하지만, 치밀한 사전 계획에 의한 이전 필요성과 현재도 진화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지원만이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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