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람들하고 정치 얘기를 하는것을 별로 안좋아라 하는데 저번주 토요일에는 너무 답답해서 어머니한테 여러가지 정치 얘기를 했다 그런다고 어머니의 생각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어머니의 생각을 바꿀 생각도 없었고.. 최소한 내가 알고있는 몇안되는 사실만이라도 아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얘기를 했다 그런말들을 하면서도 투표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결정하지 못했었다
후보들을 봐도 무엇을 보고 찍어야할지 모르겠고 정당을 봐도 잘모르겠어서 투표를 안하는게 오히려 낫지 않나 자기합리화 중이었는데 오늘 어느 블로그에서 한 글을 보고 투표를 하기로 결심했다
체험판은 끝났다...
후보들을 봐도 무엇을 보고 찍어야할지 모르겠고 정당을 봐도 잘모르겠어서 투표를 안하는게 오히려 낫지 않나 자기합리화 중이었는데 오늘 어느 블로그에서 한 글을 보고 투표를 하기로 결심했다
체험판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