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날때 마다 비트를 보곤한다.
왜 비트를 보느냐..
재밌다..
비트를 보고나면 젊어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렸을때 했던 고민들이 생각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 고민해볼수 있다.
배우들의 캐스팅은 정말 최고라 생각한다. 하다못해 고소영의 어색한 연기도 적절한 캐스팅으로 인해 묻혀버린다.
영화를 볼때마다 주옥같은 대사들은 가슴속에 남는다
마지막에 정우성이 죽으면서 나오는 나래이션은 아무것도 버릴게 없다고 생각했던 내 삶속에도 소중한것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 해줘서 삶을 좀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비트를 보고 나면 말보로 담배가 피고 싶어진다.. 정우성의 담배피는 모습이 어쩜 그리 멋진지.. ㅋㅋ
왜 비트를 보느냐..
재밌다..
비트를 보고나면 젊어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렸을때 했던 고민들이 생각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 고민해볼수 있다.
배우들의 캐스팅은 정말 최고라 생각한다. 하다못해 고소영의 어색한 연기도 적절한 캐스팅으로 인해 묻혀버린다.
영화를 볼때마다 주옥같은 대사들은 가슴속에 남는다
마지막에 정우성이 죽으면서 나오는 나래이션은 아무것도 버릴게 없다고 생각했던 내 삶속에도 소중한것들이 많다는것을 느끼게 해줘서 삶을 좀더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비트를 보고 나면 말보로 담배가 피고 싶어진다.. 정우성의 담배피는 모습이 어쩜 그리 멋진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