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져서 올해 첫 투어를 청평으로 다녀왔다
집 -> 청편호반닭갈비 -> 리버레인 -> 집
아직 꽃이 피는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도로는 거의 막히지 않았다
사람이 엄청 많다고해서 좀 걱정했는데 이십분 정도 기다렸던것 같다 밥도 볶아먹고 맛있게 먹었다
닭갈비집 가던길에 봐두었던 리버레인. 뷰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다
날이 따뜻해져서 올해 첫 투어를 청평으로 다녀왔다
집 -> 청편호반닭갈비 -> 리버레인 -> 집
아직 꽃이 피는 시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도로는 거의 막히지 않았다
사람이 엄청 많다고해서 좀 걱정했는데 이십분 정도 기다렸던것 같다 밥도 볶아먹고 맛있게 먹었다
닭갈비집 가던길에 봐두었던 리버레인. 뷰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