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1&aid=0001946906

남한은 남자가 더 많고 북한은 여자가 더 많단다 그래서 통일이 되면 성비가 대충 맞는다는 기사인데 왜 남한에는 남자가 더 많고 북한에는 여자가 더 많을까..
나의 상식으로는 북한에서 남초현상이 더 뚜렷해야할것 같은데.. 신기하다
이런 현상이 경제력하고도 상관이 있을까.. 경제가 낙후된 지역에서는 여자가 더 많은가 그냥 단순히 사회적인 의식구조의 차이일까 것두 아니면 인간은 아무런 외부적인 요인이 없을때 여자가 더 많이 태어나게 되는것인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다

요즘에는 사소한 것에도 의문을 가져보려 노력하고 있어서 이런 쓸데없는 글까지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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